이슈> 세계 3대 영화제 꿈꾼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15-09-01 20:20:00 조회수 0

◀ANC▶
국내 최초의 국제 산악영화제인
울주 세계 산악 영화제가
닷새 간의 여정을 마치고
오늘(9\/1) 막을 내렸습니다.

세계 3대 산악 영화제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영화제 피날레를 장식한 영화
'스톤 프리' 입니다.

안전 장비 하나 없이 맨 손으로 등반하는
영국 최고 등반가의 이야기로,

아찔한 장면이 이어지며
관객의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

내년 제1회 산악영화제에 앞서
사전 행사 성격으로 열린
'프레 영화제'--

전 세계 13개 나라에서 출품한
43편의 영화가 상영됐고,
내년에는 20개국,
70여 편의 영화가 선보일 예정입니다.

◀S\/U▶ 이 곳 복합웰컴센터에 마련된
알프스 시네마에서는 상영 영화 모두
좌석이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영화제 기간인 닷새 동안
만7천 여명이 방문해
예상치인 만 명을 훌쩍 뛰어 넘었습니다.

울산을 방문한 세계 영화 관계자들은
영남알프스가 최고의 입지라는 평가를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INT▶ 박재동 \/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추진위원장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축제가 될 수
있겠구나,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오고 싶어하는 곳을 만들 수 있겠구나, 만들어야겠구나\"

다만 음식과 숙박을 위한 편의시설,
영화제 세부 일정 등의 홍보는
과제로 남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울주군은 이탈리아 트렌토와
캐나다 밴프 영화제에 버금가는
세계 3대 산악 영화제로 키운다는
계획입니다.

◀INT▶ 이동학 \/ 울주군 영남알프스팀
\"세계 산악 영화제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 3대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할
계획입니다.\"

영화제 성장과 더불어
울산의 소중한 관광 자원,
영남 알프스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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