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검증위' 도입되나?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9-01 20:20:00 조회수 0

◀ANC▶
울산시의회가 울산시 산하기관장
인사청문회의 일종인
인사검증위원회 도입을 올 하반기동안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서울과 광주시의회에서 인사청문제도를
도입하기로 합의해 울산시의 대응이
주목됩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울산시의회가 최근 전국 지방의회에서 잇따라
도입을 결의하고 있는 인사청문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는 22일 열리는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
협의회에서 '인사검증위원회' 도입을 공식
제안해 구체적인 논의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S\/U)국회의 인사청문회 형태를 지방의회에
그대로 접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산하기관장 임명때 청문회 성격의
'검증위원회' 열겠다는 취지입니다.

지난 1월 서울시가 인사청문회 도입을
결의한 데 이어 광주와 전남도 의회도 올해
처음으로 광주.전남 발전연구원장을 대상으로
인사청문회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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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모든 초등학교 무상급식 실시
추진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 주민 8천
363명이 서명한 주민청원서를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남구지역 30개 초등학교 가운데
신복초와 삼호초 등 2개 학교만 전면 무상
급식을 실시하는 것은 명백한 차별행정이라며,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INT▶심규명 추진위원장
이런 땜질식 울산 교육청의 무상급식 정책을
남구주민 어느 누가 동의하고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울산시의회는 이 청원서를 교육위원회에
넘겨 다음달 13일부터 열리는 다음 회기때
채택과 심의보류 여부를 결정한 뒤 채택되면
교육청으로 이송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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