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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산 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시민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범시민 추진위원회가 발대식을 가졌는데,
조속한 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시민 서명 운동을
벌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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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범시민 추진위원회
발대식에는 천여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참석했습니다.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12명이
공동위원장을 맡았고, 울산장애인총연합회와
대한노인회 울산연합회 등 150여개 단체가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영남알프스 행복 케이블카
사업이 울산의 관광 패러다임을 바꿔 놓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INT▶신문열 청년위원장\/범시민추진위
\"우리는 영남알프스 행복 케이블카 설치 사업이 울산 관광산업 발전의 핵심 사업임을 재확인한다\"
공동위원장인 전영도 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불산 케이블카가 가져다 줄 경제 효과를
강조하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INT▶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갈등과 분열이 더 이상 확산되는 것을 막고 울산경제 활성화에 밑거름이 될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울산시와 울주군은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움직임이 본격화 됨에 따라
빠른 시일내에 환경영향평가서를 제출하고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또 추진위가 진행중인 울산시민 서명운동지를
전달 받는 대로 승인권을 쥔 낙동강환경청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설치가 승인되며
탄력을 받기 시작한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사업이 이번 범시민 추진위원회 발족으로
더욱 더 힘이 실리게 됐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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