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노동쟁의 조정신청..파업 초읽기

최지호 기자 입력 2015-09-02 18:40:00 조회수 0

임시대의원 대회에서 쟁의 발생을 결의한
현대차 노조가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 쟁의
조정신청을 내면서 파업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쟁의 조정기간 10일 안에
전체 조합원 4만8천여 명을 상대로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한 뒤, 중노위가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 파업에 돌입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올해 임금 15만9천900원 인상,
당기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포함한
완전고용보장 합의서 체결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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