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스튜디오▶
스포츠울산, 오늘은 시즌 막판 5위 다툼으로
흥미를 더해 가고 있는 프로야구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VCR▶
이번주 문수야구장에서 울산경기 마지막으로 열린 KT 위즈와의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한
롯데 자이언츠.
'가을 야구' 막차 티켓이 주어지는 5위 팀에
2게임 차로 다가서며 포스트시즌을 향한
희망의 불씨를 살려냈습니다.
올해 롯데는 문수야구장에서 치른
10경기에서 6승4패로 현재 팀 승률보다 높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는데요,
내년에는 보다 많은 경기를 울산에서 치르고
흥행과 성적,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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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프로농구 개막이 카운드다운에 들어갔습니다.
3시즌 연속 왕좌에 올랐던 울산 모비스는
오는 12일 동천체육관에서 지난해 2위 팀인
원주 동부와 개막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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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역사상 전무후무한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모비스는 올해 목표를 '6강 진출'로
다소 소박하게 잡았습니다.
주축 선수들의 이적과 바뀐 용병 제도,
시즌 초반 국가대표 차출 등으로 올시즌은
어느해보다 변수가 많기 때문인데요,
농구팬들은 명장 유재학 감독의 지도 아래
톱니바퀴 같은 조직력 농구로 리그를 호령하는
무적군단 모비스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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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국제축구연맹 FIFA가 주관하는
2017 20세 이하 월드컵 개최도시 선정을 위한
실사가 시작됐는데요,
울산도 서울과 수원 등 9개 도시와 함께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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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유치를 희망하는 도시는 울산을 비롯해
서울과 수원, 대전, 인천, 전주, 제주, 천안, 포항 등 모두 9개 도시입니다.
실사단은 오는 6일 울산을 방문해
축구 인프라와 연계시설, 관중동원 능력 등을
꼼꼼히 따져 볼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미리보는 월드컵으로 불리는 이번 대회를
유치해 침체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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