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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작업을 하는 공단의 야경도
관광 상품이 됐습니다.
울산앞바다에서 국내 유일의 공단야경 크루즈가 운항에 들어갔는데, 연일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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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려 앉기 시작한 오후 7시.
장생포를 출발한 여행선은
진귀한 풍경을 만납니다.
밤에도 작업이 계속되는 세계 최대 조선소,
그리고 석유화학공단의 굴뚝 불빛.
울산 12경의 하나인 공단야경이
밤하늘에 별을 뿌려놓은 듯 수없이 펼쳐집니다.
◀INT▶ 김용자 이애리 \/ 서울
기억에 남는 여행을 해주고 싶어서...
기대를 많이 안했는데 굉장히 좋네요.
◀INT▶ 주영희 김은정 \/ 부산
우리는 부산서 왔는데 딸과 가족끼리 오니까
너무 분위기도 좋고, 너무 좋아요.
울산이 너무 좋아요.
울산 남구가 지난달 14일부터 취항한
고래바다여행선 디너크루즈는 약 2시간 동안
간절곶과 울산공단을 둘러보는 코스로
진행됩니다.
저녁식사를 포함한 이용가격은 1인당 5만원,
전국에서 관광객 방문이 이어지면서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 이경욱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실장
방학동안에 학생들과 휴가기간에 많은 피서객들이 울산을 찾아오게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고래 관광으로 성공을 거둔 울산앞바다
고래바다여행선이 공단야경 디너크루즈로
산업도시 울산의 새로운 볼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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