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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한 가운데서 시내버스를 가로막고
시비를 거는가 하면 시장 상인들을 못살게 군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알고 보니 전과 57범이었다고 합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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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한 가운데 서 있는 60대 남성.
비틀거리며 시내버스에 다가와
다짜고짜 손가락질을 하며 욕설을 합니다.
분이 안 풀리는지 버스에 올라타서는
운전 기사에게 시비를 겁니다.
자신에게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입니다.
◀SYN▶ 피해 버스기사
도로에 서서 버스 막고 손가락질 하고, 차를 피하다가도 피하다가도 옆에 차가 있어서 못피하고 나한테 손가락질 하고 차에 올라와서 욕을 하고 그러니까.
이 남성은 특별한 직업 없이
시장 인근 여관방에 사는 68살 김 모 씨로,
상인들에게도 수시로 행패를 부려
요주의 인물이었고 공포감을 주기도 했습니다.
◀SYN▶ 시장 상인
귀찮고 성가시게 하고 장사에 지장있고 그렇지. 무섭죠 술 먹고 행패부리면 안무서운 사람이 있습니까.
(S\/U) 끊임 없이 주변 사람들에게 행패를
부리던 김 씨는 결국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알고 보니 전과가 무려 57개나 있었습니다.\/\/
절도부터 사기, 업무방해 등
경찰도 놀랄 정도였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추가 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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