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에 이어 계열사인
현대미포조선 노조도 올해 임금협상 난항을
이유로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합니다.
노조는 오는 7일 오전 6시 30분부터
11일 오후 6시 30분까지 전체 조합원
3천여 명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미포조선노조는 올해 기본급 대비 6.67% 인상,
고용안정 협약서 체결, 성과연봉제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으며 파업 찬반투표 실시는
2004년 이후 11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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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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