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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17년 20세 이하 월드컵이 우리나라에서
열립니다.
9개 도시가 개최 신청을 했는데, 오늘(9\/6)
울산에서 피파의 현장 실사가 이뤄졌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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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현장실사단이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을
찾았습니다.
리아논 마틴 대회운영 총괄을 비롯한 8명의
피파 실사단은 선수대기실과 미디어센터,
4개국 선수들이 동시에 사용할 훈련장의
제반 시설까지 4개 분야로 나눠 경기장 곳곳을 꼼꼼히 둘러봤습니다.
울산시와 축구협회는 현장 실사에 앞서 가진
현장 설명회에서 2002 월드컵과 2007 17세 이하
월드컵 등 6번의 국제대회 개최 경험과
완벽한 훈련 시설을 강조했습니다.
울산시 축구협회는 경상도 지역에서 유치
경쟁을 벌이는 곳이 포항 밖에 없다며
대회 개최를 확신했습니다.
◀INT▶송용근 회장\/ 울산시 축구협회
\"포항이 시설이 안좋은 걸로 나타나고 영남권에서는 울산이 단독으로 신청했기 때문에 또 시설이 만족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대회 유치가 확정되면 내년말까지
피파가 요구하는 조건인 2천 룩스 이상의
조명등 교체 등 시설물 개선 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피파는 2천2년 월드컵 경기를 성공적으로
치러 낸 울산의 축구 인프에 상당한 만족감을
보였습니다.
◀INT▶리아논 마틴\/ FIFA 대회운영 총괄
\"경기장과 연습시설 모두 전문적인데다 관련 부대시설들도 2002년 월드컵 경기를 했던 곳이어서 그런지 만족 할만 했습니다.\"
◀S\/U▶피파는 오는 22일 스위스 본부에서
9개 신청 도시 가운데 개최도시 6곳을 확정해
발표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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