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노조, 11년 만에 파업찬반 투표

최지호 기자 입력 2015-09-07 18:40:00 조회수 0

임금협상 난항을 겪고 있는
현대미포조선 노조가 오늘(9\/7)부터 닷새 동안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합니다.

미포조선 노조는 지난 7월 상견례 이후
12만 원 대 임금 인상, 고용안정 협약서 체결,
성과연봉제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회사에서 어떠한 제시안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합원 3천여 명 규모의 현대미포조선 노조는
지난 2004년 이후 11년 만에 파업 찬반투표를
결정했으며, 지난해까지 18년 연속 무파업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