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그룹 산하 사업장 18개 노조 연대는
오늘(9\/7)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체 계열사에 대한 임금피크제 도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노조 연대는 임금피크제는
세대 간 갈등을 부추기고,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에 불과하다며, 청년고용을 확대하고
고용안정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려면
막대한 사내 유보금을 신규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2007년 만 58세였던
조합원 정년을 59세로 1년 연장하면서
기본급 동결 형태의 임금피크제를 처음
도입했으며, 이후 정년을 1년 더 연장해
기본급의 10%를 삭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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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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