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 물에 떠 있기 생존수영

입력 2015-09-07 20:20:00 조회수 0

◀ANC▶
최근 수상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생존 수영 강습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는데요,

울산에도 스스로 자신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생존수영 교육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벼리 리포트가 교육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VCR▶

아이들이 나란히 물 속으로 뛰어듭니다.

강사의 말에 따라 배를 보이고 뒤로 누워
물 위에서 필사적으로 물장구를 칩니다.

바다에 빠졌을 경우를 가정해 스스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생존수영 교육 현장입니다.

◀SYN▶최한수\/ 한국라이프세이빙 강사
뛰어내리고 몸을 (뒤로)돌려서 내가 안정감을 찾은 다음에 발차기나 손을 사용해서 앞으로 나가는거까지 했었지?

생존수영은 일반 수영과는 다르게 이동이
목적이 아니라

최소한의 에너지로 구조까지 기다릴 수 있는
기술을 배우는 건데요,

스스로 물 위에서 오랫동안 숨을 쉬면서
발차기로 25m 정도를 나아가 생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는 훈련입니다.

◀INT▶김기현 시장
(이미 선진국에서는) 수영을 단순한 레저나 취미성 운동이 아니라 생존하기 위한 기본 수단으로 인식하고 학생 시절부터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생존 수영을 학생 때부터 가르쳐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지난 세월호 참사 이후
학부모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 바로 아이들의 안전인데요,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수상안전교육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아이들은 멋지게 수영하기보다 살아남는 법을 배우는데요,

물에 대한 친숙함을 익히며 위기 발생 시 대응능력을 키워갑니다.

◀INT▶이준철 송정초5
물에 빠졌을 때 위험하다고 느꼈는데, 생존 수영을 배워서 어떻게 대처할지 알 수 있었습니다.

(s\/u) 나와 타인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교육이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전벼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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