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추자도 사고 경남 4명 사망*실종

입력 2015-09-08 07:20:00 조회수 0

◀ANC▶
제주 추자도 해상에서 발생한
낚싯배 전복사고와 관련해
경남에 주소를 둔 탑승객도
5명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정확히 몇 명이 타고 있었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는데
승선 명부 확인이 허술했기 때문입니다.

최경재 기자!
◀END▶

◀VCR▶
제주 추자도 인근에서
낚시어선 '돌고래호'가 뒤집힌 지 사흘째,
실종자는 아직 추가로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창원시 의창구 51살 전모씨가 숨졌고
사고해역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함안군 38살
박모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양산시 48살 박모씨 등 3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승선 명부가 확실하지 않아 추정일 뿐입니다.

실제로 돌고래호 승선 명부엔 22명,
해경이 밝힌 승선 인원은 21명입니다.

◀SYN▶이평현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장
생존자 중 1명은 승선원 명부에 기재되지 않는 등 승선인원이 불확실해 현재 정확한
승선인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민안전처가 새로 생긴 뒤,
작은 항구에선 어촌계장 등 민간인이
승선 명부를 받으면서 실제 탑승 인원을
확인할 권한이 없기 때문입니다.

◀SYN▶대행신고소장
본인이 나가는데 다른 사람 이름을 적을 수도 있고 그것까지 우리가 확인할 수 없고 사법권이 없잖아요. 그냥 선장 자율에 맡기는 거죠.

경남에 등록된 낚시 어선 964척이
출항 시 승선 명부를 제출하는
민간대행신고소는 228곳,

해경신고소는 1\/5수준인 48곳입니다.

MBC뉴스 최경재◀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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