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브리핑-->지역항공사 무기연기

입력 2015-09-08 20:20:00 조회수 0

◀ANC▶
글로벌 경기불황의 장기화로
울산을 근거지로 하는 지역항공사 설립이
사실상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중대형 아파트 거래는 줄고
소형아파트 거래가
상대적으로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관련 소식, 유희정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울산시와 상공회의소는 지난해 1월
지역 대기업이 참여하는
자본금 규모 350억~400억원,
일반 주식회사 형태의
항공사 설립을 추진했습니다.

울산시는 당시 투자자 모집을 거쳐
올해 말이나 내년 상반기에는
울산을 본사로 하는 항공사의 운항이
개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조선업종이
사상 최악의 실적을 보이는 등
지역 주력업종이 동반 침체하면서
투자자 모집활동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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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의 항만인력 공급권이 항운노조에서
노사정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넘어가면서
울산항에 미칠 여파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부산항은 노사정이 참여하는
항만인력 수급관리협의회를
전국 처음으로 구성해,
항운노조의 독점권이 54년 만에 무너졌습니다.

울산항도 63년 만에
최근 복수노조 시대가 열린 가운데
앞으로 노무공급에 변화가 일어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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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고가 아파트 거래는 줄어들고,
저가 아파트 거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산대학교 부동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울산과 부산의 아파트 매매가 차이는
전용면적 60㎡ 이하는 1.27배에서 1.22배로,
85㎡ 초과는 1.38배에서 1.31배로
줄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바뀌면서
저가, 소형 아파트 거래가 활발해
가격도 오른 반면,
고가 아파트의 시세는 떨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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