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도시기본계획> 실현성 있나?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9-08 20:20:00 조회수 0

◀ANC▶
울산 서부권을 중심축으로 인구 150만
시대를 여는 것을 골자로 한 울산시의
2030년 도시기본계획안이 실현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주력산업 침체속에 앞으로는 인구증가
요인이 더 부족할 거란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울산시가 제시한 2030년을 목표로 한 도시
기본계획의 핵심은 서부권 언양 부도심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창조경제 허브도시를
구축한다는 것입니다.

증가 10만명과 사회적 증가분 21만명을 합쳐
150만을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지금까지 남북축을 중심으로 도로와 주거지,
상업지구가 형성돼 왔는데, 이제는 동서축도
좀 연결해서 동서남북이 사통팔달의 도시로
만들어보자(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중장기 도시기본계획이
실현성이 떨어진다는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증가 6만 9천명과 사회적 증가 2천 5백명 등
9만 2천여명 증가에 그쳤는데, 향후 15년동안 20만명 이상 증가는 불가능하다는 지적입니다.>

인구증가없이 도시만 팽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이유입니다.

◀INT▶변식룡 울산시의회 시의원
인구유입에 대한 실체적 구체적 대응전략없이
그냥 150만명,30만명 늘리겠다..지금 과거보다
어려운 현실에서 어떻게 (가능한가?)

실제 지난 10년간 울산지역으로 순유입된
인구는 고작 2천 5백명에 불과해 경남 5만명,
인천 15만명 유입에 비해 턱없이
적었습니다.

여기에 울산지역의 출산 인구가
매년 정체되거나 줄어드는 것도 부정적인
전망에 힘이 실리게 하고 있습니다.

s\/u)정주인구 유입을 위한 신산업단지
조성과 일자리 창출,출산 장려정책 등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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