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협상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현대중공업 노조가 오늘(9\/9) 오후 1시부터
4시간 부분파업을 벌였습니다.
지난달 26일과 지난 4일 각각 4시간씩 부분
파업을 벌인 현대중공업 노조는, 회사가 제시한
'임금 동결안'은 납득할 수 없는 제안이라며
내일(9\/10)부터 사업부별로 파업을 이어가고
오는 17일에는 7시간 파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연대 파업을 결의했던 조선업종 노조는
사업장 내부사정에 따라 오늘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현대삼호중공업 노조만 파업에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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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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