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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개인택시 면허시세가 대당 1억원에
육박할 정도로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역 노인들의 기초연금 수급율이
정부 목표치에 미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제관련 소식, 설태주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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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택시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 한달 동안 거래된 개인택시 면허
매매건수는 모두 11건으로 거래가격은
대당 평균 8천5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1년동안 평균 12%인 900만원이
오른 것으로 최고거래가는
9천4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개인택시 면허시세가 오른 것은
장기 불황으로 은퇴후 구직난에 시달리고 있는 베이비 부머들이 택시운전에 뛰어드는
경우가 많다는 게 업계 분석입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구성될 울산시의
'택시자율감차 위원회'도 대당 보상액을 놓고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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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8월 울산지역 취업자는 56만 9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만 6천명, 4.8%
증가해 고용률이 59.3%를 기록했습니다.
실업자는 만 6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천 명 늘었고, 실업률은 2.8%로 0.1%p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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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만 65세 이상 노인들의
기초연금 수급률이 정부 목표치 70%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전체 기초연금
수급자는 만 65세 이상 노인 666만 명의
66.4%인 441만 9천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52.8%로 기초연금
수급률이 가장 낮았고, 울산도 64.9%로,
정부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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