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 호신술 배우는 공무원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9-09 20:20:00 조회수 0

◀ANC▶
요즘 공무원들도
호신, 체포술 익히기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 단속때 이런 저런 시비에 휘말리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전벼리 리포터가 호신술을 배우는
공무원들을 만나봤습니다.
◀END▶
◀VCR▶

상대방을 제압하는 기술을 단계별로 배웁니다.

올바른 동작을 습득할 때까지 연습은
반복됩니다.

울산시청 특별사법경찰 공무원
호신, 체포술 교육 현장인데요,

하나의 동작도 놓치지 않기 위해 눈이
더욱 빛납니다.

특별사법경찰과 일반직원 40여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단속이나 수사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위험요소에 대처하기 위해서
마련됐습니다.

◀INT▶이선봉 울산시 민생사법경찰과장
특별사법경찰은 범죄혐의자를 조사하거나 체포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스로의 몸을 지키고 범죄혐의자를 안전하게 체포하기 위해서

특별사법경찰관은 단속과정에서 적발한
위법사항을 검사의 지휘를 받아 직접 수사해

검찰에 송치하는 수사권을 보유한
행정공무원인데요,

청소년보호, 환경,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위반등 16개 분야에 233명이 활동 중입니다.

특별사법경찰들은 동작을 배우면서 자신의
안전 확보와 범인제압에 대한 자신감을 동시에 배웁니다.

◀INT▶김우진 울산남구청 건설과
제가 현장에 많이 나가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상호간에 다치지 않고 불상시에 대비할 수 있는 배움의 기회가 마련된 것 같아서 좋습니다.

호신,체포술 교육은 단시간에 체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s\/u) 특별사법경찰은 앞으로 법규 위반사범에 대한 집중 수사로 시민의 삶의 질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전벼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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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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