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확보 최고액..국회 심의 주목

조창래 기자 입력 2015-09-09 20:20:00 조회수 0

◀ANC▶
정부의 재정 긴축 기조 속에서도 울산은
어제(9\/8) 확정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도로 등 SOC 예산을 기대 이상으로 따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가 담긴 울산 관련
예산안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삭감없이
얼마나 더 증가될지가 주목됩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정부는 내년도 예산을 짜면서 국방·문화
관련 예산을 늘리는 대신 SOC 관련 예산을
6%나 줄였습니다.

그렇지만 울산시는 복선전철화 사업과
신항만 건설 등 주요 SOC 사업 예산을
목표치 보다 7%나 많은 1조 3,418억 원이나
확보했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시가 확보한 내년도 국가예산은 2조1,407억 원. 정부 반영액으로는 역대
최고액입니다.

울산시는 지난 7월 정부 추경에서 확보한
1,340억 원을 감안할 경우 실제 국비확보액은
2조 2,747억 원에 해당 된다고 밝혔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SOC투자를 통해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물류비용이 절감되고 도시 인프라가 확충되는 등 울산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같은 울산시의 국비 확보 규모는 울산 보다
규모가 큰 다른 광역시와도 견줄만 합니다.

c.g) 광주의 국비확보액은 1조 6,447억 원,
인천의 국비확보액은 2조 1,011억 원으로
이들 도시 보다 많은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국회 심의.

지역 정치권은 상임위원회 심의 단계에서 부터
울산형 창조경제를 위한 추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입니다.

◀INT▶박맹우 의원\/새누리당
\"이번 정부 예산안에 제대로 확보된 예산은 확실히 지키고 미흡하거나 누락된 예산은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습니다.\"

◀S\/U▶이제는 국회 심의 단계에서 추가로
얼마만큼의 예산을 더 확보하느냐가 내년도
예산농사 작황을 결정지을 마지막 변수로
남았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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