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조합원 4만 8천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파업 찬반투표가 가결됐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어젯밤
재적 조합원 수 대비 69.75%의 찬성으로 투표가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당장 파업에 들어가지 않고
오늘(9\/10) 오후 예정된 회사와의 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며, 교섭 결과에 따라
다음 주 잔업과 특근 거부 여부를
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추석 전 타결을 위해서는 시간이 없다며,
파업을 자제하고 대화를 통해 임단협을
원만하게 마무리하자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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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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