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는 오늘(9\/10)
회사를 압박하기 위해 국제축구연맹 FIFA에
투쟁단을 파견하는 등 다양한 임금협상 투쟁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낙선운동을 하는 게 아니라
현대중공업 대주주이자, FIFA 회장 선거에
출마한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을 향해
임금인상 투쟁을 하는 것이라며, 오는 21일쯤
노조 간부들로 구성된 투쟁단을 FIFA에 파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노사문제를
정 이사장 개인활동 영역으로 확대하는 것은
국민적인 비난을 자초하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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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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