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중노조, "FIFA에 투쟁단"..비난 자초

최지호 기자 입력 2015-09-10 18:40:00 조회수 0

현대중공업 노조는 오늘(9\/10)
회사를 압박하기 위해 국제축구연맹 FIFA에
투쟁단을 파견하는 등 다양한 임금협상 투쟁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낙선운동을 하는 게 아니라
현대중공업 대주주이자, FIFA 회장 선거에
출마한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을 향해
임금인상 투쟁을 하는 것이라며, 오는 21일쯤
노조 간부들로 구성된 투쟁단을 FIFA에 파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노사문제를
정 이사장 개인활동 영역으로 확대하는 것은
국민적인 비난을 자초하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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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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