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9\/10) 울산지검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보호관찰청소년들이 사회에 보다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문화공연과
교육이 진행됐는데요
전벼리 리포터가 현장 다녀왔습니다.
◀END▶
◀VCR▶
천상의 하모니.
아름다운 감동의 선율이 강당에 울려 퍼집니다.
강당을 가득 메운 학생들의 눈과 귀는 이내
무대에 집중됩니다.
울산지방검찰청 대강당에서 열린
보호관찰청소년 문화체험과 보호관찰교육에
관계자들과 학생 등 2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보호관찰소의 보호와 지도를 받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범죄의 심각성을 일깨워 재범을 방지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INT▶김규중 법무부 법사랑 위원장
문화체험과 교육을 통해서 보다 빠르게 사회에 적응할 수 있고, 학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성장 과정의 고통을 다른 아이들과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며 사춘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
아카펠라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건전한 재미를 찾아갔습니다.
학교 폭력을 예방하는 교육도 있었습니다.
김미혜 검사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INT▶김미혜 검사 울산지방검찰청
학교폭력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깨닿고, 친구들을 소중히 여기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학생들이 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법사랑 보호관찰위원협의회는 앞으로도 재범이
발생하지 않도록
문화공연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s\/u) 지난 과거의 모습을 뒤로 하고, 용기와 자신감으로 학생들이 희망찬 인생의 2막을 시작하길 기대해 봅니다. 지금까지 전벼리였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