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항>증편에 재정지원

조창래 기자 입력 2015-09-10 20:20:00 조회수 0

◀ANC▶
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울산시가 항공편
증편을 요구했고, 항공사들은 재정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울산시는 재정 지원을 위한 조례는 이미
제정된 만큼 세부 규칙을 만들어 공항활성화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지난 2천10년 KTX 개통 이전 연간 백만명에
육박하던 울산공항 이용객은 해마다 감소해
지난해에는 절반도 안되는 45만7천 명에
그쳤습니다.

덩달아 운항 편수도 줄어들어 울산-김포간
하루 왕복 26차례 이던 것이 14차례로 감소했고
항공기 운항 간격이 3시간으로 벌어져 승객이
더욱 감소되는 악순환이 거듭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울산공항을 활성화 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협의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공항공사측은 항공기 운항에 따른 손실금과 공항시설 사용료 등을 울산시가
지원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INT▶정광일 운영팀장\/
한국공항공사 울산지사
\"탑승률 일정부분, 70%가 됐든 60%가 됐든 탑승률이 저조할 경우에는 재정지원도 강구 할 필요성이 있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증편 항공기 등에 대한
재정지원을 담은 조례가 이미 4년 전 제정돼
있는 만큼 세부 사항을 규칙으로 정해
재정 지원을 해 줄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이와함께 공항 활성화를 위해서는 항공편
증편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를 항공사측에
요청했습니다.

◀INT▶김해권 교통정책과장\/울산시
\"1일 서울 노선은 14편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4편 정도는 증편할 수 있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최근 항공료 할인 등의 행사로 올들어
울산공항 이용객은 전년 같은 기간 보다 24%
증가한 36만5천여 명.

◀S\/U▶KTX 보다 빠르다는 장점으로 조금씩
수요층을 넓혀가는 울산의 항공수요를 잡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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