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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지방으로 이전하면서 임원 사택 구입에
20억 원 가까이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선 학교 부속 건물이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밖의 울산관련 국감 소식을
이돈욱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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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새누리당 의원에 따르면
울산으로 본사를 이전한 한국석유공사가
임원 숙소 마련을 위해 관사 4개를 매입하고
2채를 임차하는 데 19억2000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석유공사는 또 3000만원을 들여 숙소에
가전기기와 가구를 구입했으며,
이에 대한 구체적 관리규정이나 내부지침이
없다고 김 의원은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기획재정부의 방만경영 방지
권고안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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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에 화재 등 안전사고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 학교시설물이 80여곳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홍근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국감 자료에 따르면 울산의 경우
창고와 화장실, 기계실과 체육시설 등이
샌드위치 패널 건물인 학교가 이처럼
상당수였습니다.
샌드위치 패널은 화재발생시 불에 쉽게 타고
유독가스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 꾸준히 문제가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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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반려견 등록률은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민수 위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반려견 등록률은 2014년 기준 55%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38%, 부산 81%, 대구 77%,
울산 76%입니다,
자치단체에 반려견 등록을 하지 않으면
1차 적발 시 경고, 2차 적발 시
과태료 처분을 받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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