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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국회 국정감사가 시작되면서 지역
국회의원들도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활발한
질의와 대안 찾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국감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열리는 국감이어서 첫 날부터 송곳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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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첫 날,
국회 미방위의 방송통신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허술한 지역방송
지원정책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강길부 의원은 지난해말 지역방송지원특별법이 제정돼 지역방송의 콘텐츠 강화사업이 시행되고 있지만 내년 예산은 48억원 신청에 30억원만
반영돼 제대로 된 지원이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SYN▶강길부 의원 국회 미방위
\"지역방송의 지역성을 높여 양질의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실효성있는 재정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역방송 콘텐츠 강화 예산은 지난해에도
43억원 신청에 23억원만 반영돼 찔끔예산이란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S\/U)이와함께 강길부 의원은 울산도 인근
부산시처럼 지역방송 발전을 위한 특별지원
조례를 제정해 시행에 들어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기획재정위원회 박맹우 의원은 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최근 5년동안 결손처분으로
날아간 국세채권이 무려 40조원에 달한다며,
국세체납 징수업무의 민간위탁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안효대 의원은 해양수산부에 대한 감사에서
울산항 진입도로와 울산신항만 건설 등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대책을 따져 물을 계획입니다.
위원회가 반구대 암각화를 방문하는 등
다음달까지 울산지역 주요 기관단체에 대한
감사가 계속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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