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검은 오늘(9\/11)
수십 억 원 대의 자재를 빼돌린 혐의로
현대미포조선 직원 2명과
협력업체 대표 이모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협력업체 대표 이씨는 자재를 납품한 뒤
29억 원 상당의 자재를 다시 빼내는 수법으로 부당이득을 챙겼고, 미포조선 직원 2명은
범행을 도와주고 수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룹 감사실에서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나선
검찰은 수년 전부터 범행이 반복된 것으로 보고
납품비리와 관련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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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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