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울산대학교병원 노조가 오늘(9\/11)
노동 쟁의 조정을 신청했습니다.
노조는 올해 임단협을 위해 사측과 5월부터
본교섭과 실무협의를 진행했지만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조정을 신청하고 다음달 6일부터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기본급 11만원 인상과 위험수당 인상,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고 있으며, 사측은
기본급 2만 2천원 인상과 정년 연장에 따른
임금체계 개편 등을 노조에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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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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