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연수원 이전 예산 두고도 갈등

최익선 기자 입력 2015-09-11 20:20:00 조회수 0

5년째 부지를 선정하지 못해 표류되고 있는
울산교육연수원 이전사업이 이번엔 이전사업비 지원을 놓고 또 다시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4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교육연수원 이전사업비 전액을
자체 예산으로 충당하기에는 여려움이 예상
된다며, 울산시와 동구청의 지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나 동구청은 예산지원 근거가 없고 재정여건이 녹록치 않다는 입장이어서
부지선정에 이어 예산지원 여부를 두고 또다른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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