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울산

입력 2015-09-11 20:20:00 조회수 0

◀ANC▶
한주간의 이슈를 살펴보는
<위클리 울산>---

오늘은 울산시의 국가예산 확보 성과와
주력 사업장 노조 파업 등에 대해
짚어봅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ND▶

◀VCR▶

울산시가 내년 국가예산 확보에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울산시의 내년 국가예산은 2조천407억원으로
신청액 대비 97% 정도입니다.\/\/\/

하지만 역대 최고 국가예산으로
물론 정기국회 심의를 통과해야 확정되는
예산입니다.

지난 6월부터 김기현 시장이 10여 차례
정부 부처와 국회를 방문했고
부시장과 간부들이 불철주야 뒷받침했습니다.

이제 임기 마지막 정기국회에 임하는
지역 국회의원들의 막판 집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주력산업 경쟁력 회복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증액이 필요한 부분은 꼼꼼히 살피고
흔들림이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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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지역 경제는 파업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조 모두 추석전
타결을 목표로 한다지만 강경일변도여서
순탄치 않아 보입니다.\/\/\/

고통을 감내하고 상생하자는 지역 사회
목소리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대내외 경영환경이 악화된 상황에서
특히 파업 회사라는 낙인은 해외 경쟁사들만
좋은 일 시키는 꼴이 될 것입니다.

공멸의 선택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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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발생한 추자도 돌고래호 전복사고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안전불감증에 대해
다시한번 경종을 울렸습니다.

이번에도 설마하는 생각에 18명이 실종 또는
사망했습니다.

울산의 낚시객들에도 가슴 철렁한 사고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울산해경도 지역의 낚시어선 50여 척에 대해
특별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소를 잃고도 외양간은 고쳐야 합니다. 재발을
막기 위해서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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