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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공약인 산재모병원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결과발표가 벌써 두 번이나 미뤄지면서 규모와
예산이 축소되자 노사민정이 한 목소리로
조속한 사업추진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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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 부지내에 건립될 예정인
국립 산재모병원 건립사업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지난 2천 13년부터 시작된 KDI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용대비 편익,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결과발표가 두 차례 연기됐고, 올 연말 발표도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2백억원에서 3천 억원으로 축소됐습니다.>
이처럼 대선공약인 산재모병원 건립사업이
진전을 보지 못하자 지역 노사민정 협의회가
대정부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울산은 영남권의 중심이어서 한 시간내에
인근 도시에서 천 만명 이상이 접근할 수 있어 경제성이 충분하다는 점을 담았습니다.
◀INT▶김도희 교수 노사민정협의회
공동위원장
정부는 울산이 산재모병원 건립의 최적지임을
깨닫고 결코 건립에 속도를 늦추어서는 안된다
한편 현대차와 현대중공업 노조의 파업사태와
관련해서는 한 목소리로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가뜩이나 위축된 지역경제에 심각한
타격이 될 수 있는 만큼 수많은 하청업체와
인근 상인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울산의 대기업 노사가 합리적 수준에서
국민여론을 기초로 한 노동개혁과 임금협상안에 대해 조속히 타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것을 당부합니다.
S\/U)현대 주력사업장 노사협상이 추석 전에
타결되지 않을 경우 수출과 민간소비가 수직
감소할 수 있다며, 자제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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