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반구대 암각화 원형 이전해야\" 제안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9-12 20:20:00 조회수 0

훼손이 가속화되고 있는 국보 제 285호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해 진품은 이전해
박물관 등에 보존하고, 복제품을 만들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울산시의회 임현철 시의원은 시정질의를
통해 프랑스 라스코 동굴과 이집트 아부심벨
유적처럼 진품을 통째로 이전한 국보급 문화재
성공사례를 예로들며 반구대 암각화의 이전
보존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반구대 암각화는
거대한 자연절벽에 새겨져 기술적으로 훼손
없이 떼내 이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있지만, 안정적인 영구보존
대안이 될 수 있는 지 문화재청과 협의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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