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광역\/ 명품 대왕암공원 조성한다

이용주 기자 입력 2015-09-12 20:20:00 조회수 0

◀ANC▶
울산대교와 염포산터널 개통으로
한층 가까워진 울산 대왕암공원이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해안가 기암괴석으로 이름난 대왕암공원은
오토캠핑장, 어린이 테마파크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조성돼
울산의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ND▶
◀VCR▶

통일신라시대 문무대왕비가 호국용이 돼
잠들어 있다는 전설을 간직한 대왕암.

아름드리 소나무 만 그루와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우뚝 서 있는 기암절벽,
백년 동안 불을 밝혀온 울기등대는
대왕암공원의 명물입니다.

◀INT▶ 나지윤
\"서해보다 확실히 동해가 탁 트인 느낌을 주고, 기암괴석이 너무 멋있어서 오면서 감탄사를 연발하며 왔습니다.\"

동해안에서 해금강 다음으로 아름다운 절경을
간직한 대왕암공원이 변신을 시도합니다.

지은 지 20년이 지난 대왕교는
대왕암의 자연경관이 최대한 부각되도록
상로아치교 형식으로 새로 지어집니다.

해안가 절벽과 대왕암을 연결하는
이 교량은 이번 달 교체 공사에 들어가
내년 2월쯤이면 완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 우영걸 \/ 울산 동구청 공원녹지과
\"공사를 하는 동안 방문객들의 출입이 금지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양해를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탁 트인 동해바다가 내려다보이는
60여 면의 오토캠핑장과 미로원, 소공원은
내년 말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고,

놀이와 체험을 모두 즐길 수 있는
2만㎡ 규모의 울산 어린이테마파크도
2017년 들어설 예정입니다.

(S\/U)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대왕암공원이
다양한 즐길거리를 보완한 체류형 공원으로
탈바꿈할 전망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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