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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3일인 헌혈의 날을 맞아 헌혈에 적극
동참하자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영남 지역에서 가장 많은 5백 번째 헌혈을 한
헌혈왕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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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꼭 60살이 된 허명씨.
이 곳 헌혈의 집은 평범한 회사원인 허씨가
직장 다음으로 많이 찾는 곳입니다.
젊은 시절 혈액이 부족하다는 뉴스를 듣고
시작한 헌혈은 일상이 됐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작은 실천을
이어가다보니 영남 지역에서 가장 많은
5백 번째 헌혈을 하게 됐습니다.
◀INT▶ 허명 \/ 5백 번째 헌혈 참여
33년 일평생을 한거죠. 지금은 보름 주기로, 미쳤다는 소리 듣는거죠.
헌혈에 참여했다는 것 자체로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있다는 증표가 됩니다.
또 헌혈을 할 때마다 혈액 검사를 받을 수
있어 꾸준히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헌혈 동참 인구는 그리 많지 않고
우리나라는 늘 혈액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적십자사는 헌혈 동참을 장려하기 위해
피의 영문 표기에서 착안해 매월 13일을
헌혈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INT▶ 김인호 \/ 울산혈액원장
매월 13일은 헌혈자의 날입니다. 헌혈자들에게 존경과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런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1번 참여하면 3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은 30분만 투자하면 손쉽게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작은 실천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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