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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도심하천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복개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등
환경뿐 아니라 수질도 개선되면서
각종 동식물 지표종까지 늘고 있습니다.
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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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도심을 흐르는 토월천
쓰레기에다 악취가 진동했던 4년 전과 달리
\/\/디졸브\/\/
물길을 중심으로 조경석과 수초가 배치됐고
왜가리가 먹이를 찾을 만큼 맑은 물이 흐릅니다
(반투명CG)
생태하천 지표종도 4년 전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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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동안 정비사업을 벌인 창원천은
도심의 생태보고로 변신했습니다.
주민들의 휴식공간뿐 아니라
피라미, 붕어 등 물고기가 셀 수 없이 많고
수생식물도 곳곳에 분포돼 있습니다.
용존산소량도 측정해보니 8-9ppm으로
산소도 풍부하고 지표종도 다양화됐습니다.
◀INT▶이상용 센터장
지난해 창원천과 남천, 산호천의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끝났고 올해도 1370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토월천과 하남천 정비사업을
마쳤습니다.
2020년까지 창원 11곳의 하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한다는 계획입니다.
◀INT▶생태하천담당
이같은 도심 물길 복원으로
도시온도 저감같은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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