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대기업들이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현대중공업 노조는
이번 주 사흘 연속 파업에 들어갑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오는 15일과 16일
이틀 간 3~4개 부서가 부분파업에 참여하는
순환파업을 벌인 뒤, 17일 조선업종 노조연대
9개 노조와 7시간 부분파업을 벌입니다.
지난 주 파업 찬반투표를 가결시킨
현대자동차 노조는 사측을 압박하기 위해
이번 주 부터 잔업과 특근을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