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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매입 임대사업을 시행하면서 당초 취지에 맞지 않게 대형 면적이 포함된 다가구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준면적을 초과한 상위 30개 임대주택
가운데 절반이 울산지역 주택이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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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지난 2천 4년부터
기존 다가구 주택을 매입해 최저소득 계층에게
시중 전세가격의 30%선에서 임대하는 매입
임대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회 국토교통위 이노근 의원이
국감자료를 분석한 결과 LH가 매입한 임대주택 가운데 전용면적 85㎡를 초과한 주택이 1천 7백
가구나 되고, 상위 30개 단지 가운데 절반이
울산지역 다가구 주택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산 남구에 있는 한 다가구 주택의 경우
최상층 전용면적이 215.88㎡, 65.3평에 달해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8만원보다 4∼5배나 비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YN▶LH관계자
깨끗한 걸 구하다 보면 아무래도 매입가격이 (바싸다) 매입가격도 감정평가 의뢰해서 매입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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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미방위 소속 국회의원 20여명이
유니스트를 방문해 과기원으로 전환된
유니스트의 내년 삭감예산 부활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강길부 의원의 요청으로 유니스트를
방문하는 미방위 소속 국회의원들은
업무보고에 이어 과기원으로 전환된
유니스트의 R&D역량 강화를 위해 내년 예산
증액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S\/U)울산시는 유니스트의 내년 예산으로
모두 835억원을 신청했지만 현재 국회로 넘어간
정부 예산에는 177억원이 삭감된 상태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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