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브리핑->현대중 전환배치 갈등

입력 2016-02-01 20:20:00 조회수 0

◀ANC▶
현대중공업이 일부 인력을 전환배치하려 하자
노조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제네시스 EQ900이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차로 선정됐습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자입니다.
◀END▶

◀VCR▶
현대중공업은
전기전자본부 인력 170명과 엔진본부 81명,
건설장비본부 30명을 조선사업본부로
전환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인력이 필요한 조선사업본부에 배치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는 \"회사의 일방적인 전환배치는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고
회사가 강행하면 투쟁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현대중공업이 올들어
단 한 척의 선박도 수주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선사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수주영업에 나서고 있으나 당장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부분도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현대차의 고급브랜드 제네시스 EQ900이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하는
'2016 한국 올해의 차'에 올랐습니다.

자동차기자협회 소속 40개 국내 통신·신문·
방송·전문지 기자로 구성된 올해의 차
평가위원은 신차 27종을 대상으로 3차에 걸친 심사와 투표를 통해 이같이 선정했다.

EQ900은 지난해 글로벌 브랜드 제네시스가
출범한 이후 처음 출시한 제네시스 브랜드의
최상위 모델입니다.
=======================================

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가
중국 수출정체 극복과 중소기업의 한국형
히든 챔피언 성장 지원을 위한
'차이나 하이웨이 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이에 선정된 기업은 준비단계와 이행단계에
걸쳐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지원받습니다.

신청기간은 오는 5일까지이며,
중기청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