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민심 잡아라..화두는 '경제'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2-01 20:20:00 조회수 0

◀ANC▶
4월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들이 설 민심잡기에분주합니다.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경제상황을 우려하는 유권자들의 목소리가 컸습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4월 총선 민심의 향방을 가를 최대 변곡점이 될 설을 앞두고 울산지역 정치권이
지역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새누리당 울산시당 당직자들은 설 대목장이 선북구 호계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장을 보러나온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시장 상인들은 지난해 설에 비해 매출이
절반으로 뚝 떨어졌다며 곳곳에서 정치권의
분발을 요구했습니다.

◀INT▶배귀환\/ 시장상인
\"서민들 잘 살게끔 만들어 주시고, 고루고루 잘 살 수 있도록 더 만들어 주시면 그게 좋은거죠.\"

시장을 찾은 상인과 시민 모두 경제활성화와
서민 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INT▶석종남\/ 북구주민
\"경제 어려우니 먹고 살기가 힘이 듭니다. 경제전문가 아닙니까. 좀 잘 살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새누리당 울산시당은 먹고사는 문제와 경제,
그리고 재도약을 이번 총선의 화두로 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INT▶박대동\/ 새누리당 울산시당위원장
\"정말 민생을 살리는 정당, 정책을 우선하는 정당으로써 그래도 새누리당이 주민분들이 밑고 맡길만하는..\"

경제를 이번 총선의 화두로 삼기는 야당도
마찬가지.

오는 4일 오전 수암시장 일대에서
설 민심잡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이번 총선을 현 정부의 경제 정책 실패를
증명하는 기회로 삼는다는 전략입니다.

또 정의당 울산시당도 같은날 전통시장을 돌며
새누리당의 독주를 막고 민생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대안이 되겠다는 점을 강조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제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4.13 총선,
울산 경제가 그 어느 때보다 위기 상황을 맞은
가운데 경제살리기가 이번 선거 최대 화두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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