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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간의 설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귀성길에 오른 사람들로 역과 터미널은
하루종일 북적였고, 고속도로를 드나드는
차량도 조금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본격적인 귀성 정체는
내일 오전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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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꾸러미와 커다랑 가방을 든 사람들이
가득한 KTX울산역.
플랫폼에 열차가 도착할 때마다 기차를
오르고 내리는 귀성객들로 붐빕니다.
매년 돌아오는 설이지만 연휴 동안
가족과 친척,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마음은 설레기만 합니다.
◀INT▶ 권영락
'명절 동안 가족들과 프로그램을 잘 짜서 충만한 시간을 보냈으면 합니다.'
◀INT▶ 송원재
'가족, 친지들이 다 모여서 행복한 설이 될 것 같습니다. 아기도 태어나서 올해는 더 행복한 것 같아요.'
어제 평소보다 10% 가량 많은 5만5천대가
드나든 울산요금소는 낮부터 교통량이 서서히
증가하고 있지만, 원활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S\/U) 닷새 간 긴 연휴 덕분에 고속도로는
평소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습정체 구간인 7번 국도와 24번 국도도
사정은 마찬가지.
도로공사는 내일 오전부터 본격 귀성행렬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연휴기간 차량이
분산돼 예년같은 큰 정체는 빚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6.6도를
기록한 울산지역은, 내일 영하 2도에서 7도의
기온분포를 보이겠으며 밤사이 곳에 따라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대는 연휴 기간 비 소식없이
평년 수준의 겨울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내다봤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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