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사립유치원 118곳, 18일 휴업 동참

설태주 기자 입력 2017-09-05 20:20:00 조회수 0

전국 사립유치원들이 정부의 국·공립 유치원 확대 정책에 반발해 휴업을 선언한 가운데
울산지역 118개 사립유치원들도 오는 18일
휴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울산 사립유치원연합회는 사립유치원에 대한 지원이 국공립의 3분의1 수준에 그친다며,
정부가 현재 25% 수준인 국공립유치원 비율을
2천22년까지 40%로 높이겠다는 정책은
재정이 열악한 사립유치원 대다수를 문 닫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립유치원들은 학부모들에게 가정통신문을
보내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18일 1차 휴업
이후에도 정부 태도에 변화가 없으면
25일부터 2차 휴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