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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까지 넉 달이 넘게 남았지만
출마 예정자들은 벌써부터 표밭갈이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유권자들의 관심을 조금이라도 더 얻기 위해
이색 출마 선언 경쟁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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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출마 기자회견이 잇따르면서 어느새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가 30명을 넘어 섰습니다.
아직 유권자들의 관심은 미지근한데도
출마 선언이 잇따르는 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지금은 기자회견이라도
열어야 얼굴을 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마 선언 홍수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후보자 간 묘수찾기 경쟁도 빚어지고 있습니다.
심규명 변호사는 도매시장 현대화를 약속하며
울산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시장에서 열었고,
송철호 변호사는 자신이 유치에 기여한
울산역을 찾아 출마를 선언하고 현 김기현
시장에게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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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 더불어민주당 울산 인재영입위원장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바로 이곳에서 위기의 울산을 다시 살리겠다는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선 이상헌 후보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찾았던 북구 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울주군수에 도전하는 윤시철 시의회 의장은
혹한 속에 울주군의 상징인 영남알프스를
찾았습니다.
◀SYN▶ 윤시철 \/ 울산시의회 의장
우리 120만 울산시민과 우리 울주군민의 열망인 행복케이블카가 반드시 설치가 되어야 되고
지난 지방선거에 공식 출마한 후보만 146명.
이번 6.13지방선거에는 더 많은 후보가
나올 것으로 예상돼 이들의 민심잡기 경쟁은
시간이 갈수록 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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