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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등 정유업계가 중동산에 치우쳤던
원유 수입을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에서 동구가 노후 건축물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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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정유업계에 '탈중동화'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정유업계에 따르면 SK에너지는 올해 1분기에만 지난해 물량의 절반 이상의 미국산 원유 300만배럴을 도입할 예정이며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도 미국산 원유 도입을
추진중입니다.
업계에서는 사우디 아람코가 모기업인 에쓰오일을 제외하고 나머지 회사는 중동산 원유가격
상승에다 한미FTA에 따른 무관세 영향으로
앞으로 미국산 원유 수입 다변화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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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건축물 가운데 30년 이상 건축물의
노후화 비율은 동구가, 건축물 중 주택용의
노후화 비율은 중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울산지역 전체 건축물은 13만5천여동에
건축면적은 8천700만㎡로
이 가운데 30년 이상 노후건축물은
12.7%로 전국 평균 36.5%보다는 낮았습니다.
구군별 30년 이상 건축물은 동구가
18.1%로 가장 많았고 중구지역은 주택용
노후화비율이 16.7%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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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금리가 5%대를 돌파하면서
침체된 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금융권에서는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은
부동산 투자자금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은행대출에 대한 이자 부담이 커지게 되고
부동산 시장도 위축될 수 밖에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에다 주택담보대출 대출금리가 계속
오를 경우 약세를 보이고 있는
울산 주택시장은 또 한 차례 충격파가
우려된다는 입장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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