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화학 강소기업 키운다

입력 2018-02-12 20:20:00 조회수 0

◀ANC▶
세계적으로 화학산업 고도화와 사업 다각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소 정밀화학업체들이 신기술 개발로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화학연구원도 연구전담팀을 투입해
신기술 개발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VCR▶

◀END▶
폴리우레탄을 주로 취급하는 이 정밀화학
업체는 최근 촉매제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폴리우레탄은 침대 메트리스나 소파 등
다양한 제품에 쓰이는 물질로, 촉매제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7년전 창업한 이 회사는 화학연구원 전담팀과
유독물질 배출 없는 친환경 촉매제 개발로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3년 내 매출 50억원
달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INT▶임호\/ (주)000 대표
\"생산 채산성이 좋아져서 수출이라든가
판메에 대한 역량들이 많이 고도화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화학연구원 고도화센터의 연구마을 사업이
2년만에 성과를 내기 시작한 겁니다.

화학연구원은 중소 정밀화학업체를 입주시켜
연구역량을 극대화해 유망기업으로 육성하는
멘토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업체별로 박사급 전담 연구원을 배치해
시험연구와 기술이전을 통한 사업화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INT▶이동구\/ 화학연구원 고도화센터장
\"공동연구를 합니다. 그럼으로써 이 기술들을
사업화 또는 국산화하는 쪽으로 연결을 시켜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화학연구원은 연구마을 사업을 통해
하수처리장 바이오가스 전력생산 기술에서부터
친환경 무기아연 코팅제 등 여러 건의
신기술을 개발해 업체로 이전했습니다.


신기술로 무장한 울산의 중소화학업체들이
강소기업 도약을 위해 착실히 힘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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