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 합동감식..추가 피해 눈덩이

이용주 기자 입력 2018-02-12 20:20:00 조회수 0

◀ANC▶
지난 9일 발생한 뉴코아 아울렛
화재사고에 대한 국과수와 경찰, 소방 등의
합동감식이 오늘(2\/12) 진행됐습니다.

경찰은 과실이나 안전관리 부실이
확인되면 책임자를 사법처벌할 방침입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비닐옷을 입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뉴코아 아울렛에 들어갑니다.

지난 9일 발생한 화재사고를 조사하기 위해
경찰·소방과 합동감식에 나선 겁니다.

최초 발화지점과 화재 원인, 방화벽 작동
여부 등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조사했는데,

논란이 불거진 스프링클러는 작동 여부 조사를
위해 현장에서 관련 부품을 수거했습니다.

◀INT▶ 김도현 \/ 울산남부경찰서 형사과장
\"발화가 시작된 지점. 또 발화 이후에 스프링클러나 방화벽이 작동됐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감식할 예정입니다.\"

소방당국이 잠정 집계한
뉴코아 화재 피해금액은 10억 원 상당.

하지만 이번 화재에 따른 운영 중단 여파로
상가 백여 곳이 설을 앞두고 한꺼번에 문을
닫게 되면서 추가 영업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됩니다.

특히 다음달 경찰 시험을 앞둔
11층 공무원 학원 수강생들의 피해도
클 것으로 보입니다.

◀SYN▶ 이종희 \/ 공무원학원 원장(전화INT)
\"우리 학생들이 들어갈 데가 없어요. 건물이 있어도 2~3개월 단기 월세는 안 주려고 하고. 참 답답합니다. 우리 학원에서 공부했던 학생들에게 제일 미안하죠.\"

(S\/U) 사고수습 여파로 아울렛이 재개장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찰은 국과수 조사 결과를 분석한 뒤
과실이나 안전관리 부실이
확인되면 책임자를 사법처벌할
방침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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