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구좌읍의 한 폐가에서
20대 울산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용의자인
게스트하우스 관리인 34살 한 모 씨를 잡기
위해 공개수사로 전환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와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10일 오후 비행기로 김포공항에 도착한
한씨가 경기도 안양시까지 이동한 뒤
3일째 잠적중이라며, 공개수배로
전환하고 인적사항이 담긴 전단지를
내걸었습니다.
경찰은 부검 결과 A씨의 사망원인은
경부압박성 질식으로 확인됐으며,
약물이나 알코올 성분, 성폭행 여부도
국과수에서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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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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