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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신규 호텔이 속속 들어서면서
오는 2020년이면 객실 수가 지금의 2배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울산 관광의 최대 숙제였던
체류형 관광 인프라의 핵심 기반이 마련되면서
관광객 증가로 이어질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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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중구 성남동의 한 레지던스 호텔입니다.
144개 객실마다 개인용 전기레인지와
싱크대, 세탁기까지 설치돼 있습니다.
숙박비도 비교적 낮게 설정하면서 벌써부터
장기 출장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 이종수 총지배인\/ 호텔 00
\"울산 최초의 레지던스 호텔로 주중에는 중장기 비즈니스 고객을 모시고 주말에는 관광객 위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남구 삼산동 대로변에도 다음달 345개 객실을
갖춘 비즈니스 호텔이 들어섭니다.
모회사인 여행사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 세계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울산 체류형
여행 상품을 판매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INT▶ 전영삼 총지배인 \/ 000 호텔
\"저희는 저희의 채널을 가지고 영업을 해서 저희 호텔뿐만 아니고 주변에 있는 시설들도 상생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입니다.\"
보다 쾌적한 휴식을 원하는 관광객들의 요구가
점점 높아지면서 울산지역에 이 같은
신규 호텔이 속속 들어서고 있습니다.
객실 수가 1천5백여 개에 달합니다.>
(S\/U) 오는 2020년이면 울산의 전체 호텔
객실 수가 지금의 두 배가 되는 겁니다.
이로 인해 발생하게 될 호텔 간의 경쟁이
숙박료 거품도 없애고,
울산 관광의 숙제인 체류형 관광 실현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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