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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고래문화특구 장생포에
고래관광 인프라가 속속 들어서고 있습니다.
고래테마파크 등
울산 고래관광 인프라 확충에 도움이 될
다양한 신규 시설이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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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건립 13년 만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연 장생포 고래박물관.
수장고 유물과 관람객 동선을 새로 배치하고
아이들이 놀고 즐기며 고래를 배울 수 있는
체험현장으로 바뀌었습니다.
◀INT▶ 변대석 \/ 경기도 김포시
\"간단하게 어린이가 왔을 때 이해하기 쉽게 정리를 잘 해 놓은 것 같고요. 관람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고래관련 관광시설이 모여있는
국내 유일 고래문화 특구 장생포에
이같은 즐길거리가 한층 더 늘어납니다.
생태체험관 매표소에서 문화마을 정상까지
1.3㎞ 구간을 오가는 고래형상 모노레일과,
놀이시설과 장난감 박물관 등을 갖춘
어린이 고래테마파크 JSP 웰리 키즈랜드는
올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S\/U) 장생포 고래특구 시설 이용료에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모바일 관광카드도 올해부터 도입됐습니다.
고래바다여행선 선착장에서 울산세관
통선장까지 구간을 수변공간으로 조성하는 워터프론트 조성사업도 조만간 끝날 예정입니다.
◀INT▶ 조석현 \/ 장생포고래특구개발단장
\"체험을 몸으로 다 느끼면서 즐길 수 있는 관광단지로 성장시키는 게 목표였거든요. 그게 달성되는 시점이 올 상반기로 (예상됩니다.)\"
지난해 고래생태체험관과 여행선, 울산함 등
장생포의 유료시설을 관람한 입장객은 모두
96만 명.
이번에 확충될 고래관광 인프라를 기반으로
올해는 백만명을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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