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외곽 도로망 확충

조창래 기자 입력 2018-02-17 20:20:00 조회수 0

◀ANC▶
최근 울산 주변 도로망이 잇따라 확충돼
교통정체 해소와 물류비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인근 도시로 가는 길도
한결 수월해 질 전망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시원스레 뚫린 왕복 4차로의 도로를 차들이
내달립니다.

며칠 전 개통한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로,
울산-부산 고속도로 일광IC 인근에서
시작돼 남해고속도로 김해 진영까지 48.8km
구간을 연결합니다.

부산 금정과 김해 가야 등 6개 나들목이
있으며, 시작 지점에서 진영휴게소까지는
30분 이내에 주파할 수 있습니다.

기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보다
10분이 단축되고, 울산에서 창원 등지로
가는 길도 남양산과 동김해 등 상습 정체
구간을 피할 수 있어 한결 편해질
전망입니다.

경주 국도대체 우회도로로 지난해말부터
개통됐습니다.

경주시 외동에서 신경주역 구간 전체 32km 가운데 경주시 내남까지 14.8km가 먼저
개통돼 하루 3만8천여대에 달하는 국도7호선
교통량이 분산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지방산단 입주 기업체들은
도심을 통하지 않고 외곽도로를 이용해
현대자동차 등에 납품할 수 있습니다.

◀INT▶가정무 부장\/ KCC일반산단
\"이 도로 개통으로 기존 울산 북구 및 현대자동차 까지의 운반 거리가 약 5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되던 것이 20분 정도 단축됩니다.\"

◀S\/U▶울산 외곽을 연결하는 이같은 도로
신설로 시가지 차량 유입이 줄어들어 도심
교통정체를 해소하는 효과까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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