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최근 울산 주변 도로망이 잇따라 확충돼
교통정체 해소와 물류비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인근 도시로 가는 길도
한결 수월해 질 전망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시원스레 뚫린 왕복 4차로의 도로를 차들이
내달립니다.
며칠 전 개통한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로,
시작돼 남해고속도로 김해 진영까지 48.8km
구간을 연결합니다.
부산 금정과 김해 가야 등 6개 나들목이
있으며, 시작 지점에서 진영휴게소까지는
30분 이내에 주파할 수 있습니다.
기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보다
10분이 단축되고, 울산에서 창원 등지로
가는 길도 남양산과 동김해 등 상습 정체
구간을 피할 수 있어 한결 편해질
전망입니다.
경주 국도대체 우회도로로 지난해말부터
개통됐습니다.
개통돼 하루 3만8천여대에 달하는 국도7호선
교통량이 분산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지방산단 입주 기업체들은
도심을 통하지 않고 외곽도로를 이용해
현대자동차 등에 납품할 수 있습니다.
◀INT▶가정무 부장\/ KCC일반산단
\"이 도로 개통으로 기존 울산 북구 및 현대자동차 까지의 운반 거리가 약 5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되던 것이 20분 정도 단축됩니다.\"
◀S\/U▶울산 외곽을 연결하는 이같은 도로
신설로 시가지 차량 유입이 줄어들어 도심
교통정체를 해소하는 효과까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