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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챔피언스리그로 시즌을 시작한
프로축구 울산현대가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오늘(2\/24) 울산대에서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선수단은 수많은 팬들과 우승을
다짐하며 축구명가 부활을 약속했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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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창단 이후 처음으로 FA컵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울산현대.
올 시즌의 1차 목표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Again 2012'입니다.
무엇보다 지난해 ACL 조별리그에서 허무하게
탈락한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각오입니다.
울산은 강도높은 포르투갈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기량을 가다듬으며 비상을 준비해
왔습니다.
◀SYN▶ 강민수 \/ 울산현대 주장
\"선수들의 마음이 모든 대회를 우승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확실하게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 낼 수 있도록.\"
국가대표 출신 윙어 황일수와 풀백 박주호,
6년 만에 친정으로 복귀한 임종은, 그리고
토요다와 주니오 등 활기를 불어넣을
뉴페이스 14명을 끌어안았습니다.
◀INT▶ 박주호 \/ 울산현대
\"수비수로 나가든 미드필더로 나가든 올 시즌 감독님이 원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고 또 울산현대만의 색깔을 낼 수 있도록.\"
오늘(2\/24) 열린 출정식에서
선수단은 지난 시즌을 뛰어넘는 경기력을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SYN▶ 김도훈 \/ 울산현대 감독
\"지난해의 영광에 자만하지 않고 또 안주하지 않는, 항상 정진할 수 있는 그런 팀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다.)\"
팬들도 한마음으로 우승을 기원했습니다.
◀INT▶ 이승렬 \/ 남구 옥동
\"리그 우승 개인적으로 했으면 좋겠고 오랜만에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가게 됐는데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20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전
가와사키를 꺾으며 상하이 상강과
2강 구도를 만든 울산현대.
(S\/U) 다음달 1일 전주에서 K리그 개막전을
갖는 울산현대는 다음달 10일 상주 상무와
홈 개막전을 치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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