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MBC 보도로 시작된 가짜 해녀 사건 수사가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해양경찰청은 전국 해경 회의에서
울산MBC 보도 내용을 올해 중점 생활적폐추진
수사 대상으로 정해 전국의 어촌계 비리를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지난 2017년 기준으로 나잠어업인 수가 1만2천 명에 이르지만 상당수가 각종 보상금을 노리고 서류상으로만 등록한 가짜 해녀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 가짜해녀 어업보상금 사기 단독연속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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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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